25.12.05 - 제2682회 분별하지 않는 법
25.12.04 - 제2681회 봉사 못 해서 안달 난 사람
25.12.02 - 제2680회 영어를 어떡하면 잘할 수 있을까요
25.11.28 - 제2679회 결정하는 게 힘들어요
25.11.27 - 제2678회 마음이 가는 여자가 생겼습니다
25.11.24 - 제2677회 세계100강 메사추세츠 하버드대학교 풀영상
25.11.21 - 제2676회 경제가 성장하면서도 환경이 덜 파괴되는 길
25.11.20 - 제2675회 2025 백일법문] 백일법문 즉문즉설 풀영상5
25.11.17 - 제2674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어요
25.11.14 - 제2673회 나는 문제 있는 사람입니다
25.11.13 - 제2672회 공동체 회복이란?
25.11.10 - 제2671회 교회를 다니는데, 믿음이 안 생겨요
25.11.08 - 제2670회 2025년 10월분 모아듣기
25.11.07 - 제2669회 인생을 바삭하게 살고 싶어요!
25.11.06 - 제2668회 남편의 시댁 돕기, 질투가 납니다
25.11.03 - 제2667회 종교, 꼭 가져야 하나요
25.10.31 - 제2666회 [2025 백일법문] 백일법문 즉문즉설 풀영상4
25.10.30 - 제2665회 언니를 보호하고 싶습니다
25.10.27 - 제2664회 개인의 변화! 세상의 평화?
25.10.24 - 제2663회 직장을 오래 다니지 못합니다
25.10.23 - 제2662회 트라우마로 인한 두려움
25.10.20 - 제2661회 2025년 7월 대전 강연 풀영상
25.10.17 - 제2660회 인간은 왜 ‘일체가 고’인 이 세상에 태어나나요?
25.10.16 - 제2659회 부모 돌봄과 마음의 부담
25.10.13 - 제2658회 마음이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
25.10.10 - 제2657회 나르시시즘이 심해요
25.10.09 - 제2656회 돕고 싶은 강아지, 마음이 무겁습니다
25.10.06 - 제2655회 치매연구에 매진하고 싶지만, 힘이 듭니다
25.10.04 - 제2654회 2025년 9월분 모아듣기
25.10.03 - 제2653회 공부하고픈 에너지가 없어진 아들
25.10.02 - 제2652회 아들 걱정이 사라지지 않아요
25.09.29 - 제2651회 급변하는 기술발전에 인간의 미래는요?
25.09.26 - 제2650회 회사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
25.09.25 - 제2649회 70대 아버지의 일탈
25.09.22 - 제2648회 배려가 습관이 돼 버렸어요
25.09.19 - 제2647회 재가수행자는 어떻게 수행해야 할까요?
25.09.18 - 제2646회 93세 어머니와의 동거 고민
25.09.15 - 제2645회 부당한 인간관계, 어떻게 버틸까요?
25.09.12 - 제2644회 크리스천 부디스트도 제 욕심일까요?
25.09.11 - 제2643회 40대, 둘째 출산 고민 #법륜스님즉문즉설
25.09.10 - 제2641회 2025년 8월분 모아듣기
25.09.08 - 제2642회 2025년 6월 서울 정토사회문화회관 강연 풀영상입니다.
25.09.05 - 제2640회 [2025 백일법문] 백일법문 즉문즉설 풀영상 3
25.09.04 - 제2639회 아이가 방에 틀어박혀 금강경 사경만 합니다
25.09.01 - 제2637회 사주 때문에 결혼을 반대해요
25.08.29 - 제2636회 이직과 회사 분들에 대한 마음의 빚
25.08.25 - 제2634회 속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요
25.08.22 - 제2633회 인생을 유쾌하게 살고 싶어요
25.08.21 - 제2632회 주변 학부모들을 보면 위축되는 마음이 듭니다